매일 아침 치매에 걸린 시아버지의 추행에 출근길부터 힘든 유부녀 수애, 그런 그녀의 출근길에 또다른 남자 성춘이 다가온다. 출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성춘의 손길을 거부하지 못하고 수애는 점점 젖어들게 되는데...
주인공 종우가 의문의 고시원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일들을 종우의 시점으로만 풀어간다. 직장만화의 전범이라 할 수 있는 미생이 첫선을 보인 지 7년. 직장을 배경으로 한 오피스 웹툰이 시장을 휩쓸고 있다. 일과 자기 관리에 빈틈을 허락치 않는 서재희와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기 보다는 자신의 생각에 솔직하고 꾸밈없는 류연의 모습, 혼자는 익숙해도 감정표현은 서툰 서재희와 집안일은 익숙해도 한국말은 서툰 류연의 모습 등이 대비를 이룬다. 원작인 웹툰 헤어진 다음날은 KBS 드라마, 넷플릭스 드라마로도 제작되면서 이미 대중에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만화 주요국인 일본과 미국의 비중이 큰 반면, 오프라인 중심의 만화 시장이 온라인으로 변하는 점은 국내 시장에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언제나 종우 곁을 맴돌며 그를 긴장케 한다. 하지만 전술했듯, 천계영의 시절은 저물지 않는다. 김규삼 작가의 네이버 웹툰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2010년 8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연재됐다. 올해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내년 IPO를 추진할 경우 더욱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무엇보다 동동주의 트레이드마크인 단발머리와 꽃보다 화사한 비주얼 역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홀린다. 이런 상황에 처한다면 그 누구라도 지칠 수밖에 없다. 필자도 꾸미는 데에는 타고나게 감각이 없어 성인이 되기까지 유행에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었다. 투자 시장에선 지금 당장 밸류에이션을 논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뉴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이 중장기적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배우 김늘메, 박준후, 오세미, 유민정 등이 나온다. 메가몬스터는 카카오M 67%, 카카오페이지 2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발표한 2018년 웹툰 작가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웹툰 작가 절반 이상이 한 해 수입 3000만 원 미만이었다. 그는 말을 더듬는 남성, 이유 없이 욕을 하는 남성을 본 뒤 찝찝한 기운을 지우지 못한다. KTB투자증권은 카카오페이지의 계열사인 카카오M과 드라마 제작사 메가몬스터, 카카오M의 자회사인 배우 매니지먼트사를 활용해 카카오페이지 IP를 활용한 드라마 제작 사업을 본격화했다. 네이버의 자회사 네이버웹툰이 5월부터 9월까지 웹툰·웹소설 공모전을 개최 중이다. 종우도 어느새 헷갈리기 시작한다. 특히, 완전한 성인이 되기 전 청소년기에는 꾸미기에 크게 관심을 갖는 동시에 또래집단이 어떤 옷을 입는지 크게 의식한다. 그러다 기왕 이렇게 수학적으로 갈 거면 차라리 좋아하는 감정을 알려주는 스마트폰 같은 소재가 좋겠다고 생각했죠. 세 사람이 동선이 얽혔으면 해서 반경 10m라는 조건이 추가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