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다리 때문에 평생 소심하게 살던 만석. 그러나 우연한 기회에 건강한 다리를 얻게 되어 강렬한 첫경험을 선사한 첫사랑의 그녀를 찾아 나서게 된다. 그러나 그가 얻게 된 것은 건강한 다리만이 아니었으니... '서툰 그때와 달리 지금 다시 널 만나면 놓치지 않겠어!'
김규삼 작가의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네이버웹툰 연재 당시 누적 조회수 11억뷰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윤석진 드라마평론가(충남대 국문과 교수)는 영화는 러닝타임이 짧기 때문에 드라마 내용 중 어떤 내용을 버리고, 남길지 선택이 쉽지 않다며 그간 영화를 드라마로 바꾸는 경우는 많았어도, 드라마를 영화로 바꾸는 경우는 드물었다고 말했다. 김남철 피플앤스토리 대표는 베트남에서 음악, 영상, 게임뿐만 아니라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 분야의 수요가 크다며, 원작 웹툰과 함께 굿즈 사업 역시 베트남 내 한류 열풍을 이끌어 갈 것이며, 올해 베트남 시장에서만 3백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휴기간 동안 오리지널 작품을 매일 한 편씩만 감상해도 카카오페이지 캐시가 지급된다. 김소현은 몸치, 음치, 박치 3無를 갖춘 까칠한 만년 기생 연습생 동동주로 변신, 예측 불가 여장남자 녹두와의 신박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좋아하는 감정을 측정해서 알려주는 앱이라니, 기술을 사랑하는 천 작가다운 설정이다. 두 소녀는 부모 없이 술집 정 마담에 이끌려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 카카오의 자회사 카카오페이지도 지난해 총 6억2천만 원이 걸린 웹소설 공모전을 열었고, 레진코믹스를 운영하는 레진엔터테인먼트는 매해 1억 원 규모의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글로벌 디지털 만화 시장은 오는 2021년까지 1조5500억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평범한 한 사람이 어떻게 악마로 변해가는 지 그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 우아한형제들 측은 웹툰 플랫폼에선 소비자와 소통하거나 공감대를 형성하기 쉽다며 일상의 재미 공유라는 사업의 목표와도 부합한다고 밝혔다. 자신의 몸을 치장하는 것은 지극히 인간 본능적인 것이다. 패션 부분에서 말했다시피 1인 미디어가 흥행하고 있는 지금의 시류를 예리하게 담아낸 것이다. 국내 웹툰시장이 최근 급격히 외형을 키우고 있다. 서사도 흥미롭게 풀어내거니와 사소하게 변해가는 10대의 문화를 포착해낸 부분들이 웹툰에 대한 애정을 지속시키는 요소이다. 배우 김늘메, 박준후, 오세미, 유민정 등이 나온다. 이효은은 첫 작품이라 긴장했지만 좋은 선배님들을 만나서 즐겁게 연습할 수 있었다. 이외 커머스, 게임, 모빌리티 등 대부분의 사업 성과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시장 선점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지만,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일본에서 한국계 플랫폼이 상위를 차지해 전망은 밝은 편이다. 스토리 작가 미티와 그림 작가 구구의 맘마 미안은 엄마 연금옥과 아들 김효찬을 주인공으로 아들보다 어려진 엄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적극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