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그 여행에서부터 시작됐다. 친구 한솔의 호의로 출발한 커플 여행. 알콩달콩한 커플 여행이라고만 생각한 그곳에서 일어나는 친구 여친의 유혹?! 수많은 위기와 쾌락이 펼쳐지는 여행에서 과연 그들의 일탈은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네이버 웹툰의 응모제도인 도전만화에서 시작됐다. 이에 야옹이 작가가 권현빈을 서준 역으로 추천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추석연휴 동안 오리지널 웹툰·웹소설을 감상하면 최신영화부터 갈비통닭·현금까지 선물로 제공하는 추석 오리지널 정주행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런 그녀 앞에 중국에서 온 유학생 류연이 나타난다. 나쁜녀석들이 흥행하면, 드라마를 영화화하는 사례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청년들이 한껏 차려입고 나서는 시내나, 데이트 장소, 수련회 등의 바깥 활동을 배경으로 학생들의 개성적인 복장들이 등장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변화는 원작에서는 서로 마음을 확인하지 못한 관계였던 주인공 유탄과 다인을 오랜 기간 함께해온 연인 사이로 변화시켜 유탄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려고 했다. 전작 케미로 화제를 모았던 민수 작가의 최신작 센스, 온후 작가의 나 혼자 강제퇴장 등도 즐길 수 있다. 그는 웹툰 캐릭터만큼이나 귀여운 비주얼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사도 흥미롭게 풀어내거니와 사소하게 변해가는 10대의 문화를 포착해낸 부분들이 웹툰에 대한 애정을 지속시키는 요소이다. 평면적인 그림이지만 그 속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너무나 입체적이어서 소름을 돋게 만든다. 빼빼로 게임도 마찬가지고 경우는 단순한 게임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빼빼로도 땅으로 던져버리고 왠지 모르게 예민해하죠. 우리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걸로 인해서 더욱 확신할것 같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 종로구 동양예술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원 모어 프레스콜을 통해 보여준 무대는 웹툰을 무대에 고스란히 올려놓은 듯한 공간 연출로 시선을 잡아끌었다. 김남철 피플앤스토리 대표는 베트남에서 음악, 영상, 게임뿐만 아니라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 분야의 수요가 크다며, 원작 웹툰과 함께 굿즈 사업 역시 베트남 내 한류 열풍을 이끌어 갈 것이며, 올해 베트남 시장에서만 3백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웹툰 밤에 사는 소녀는 이런 환경에 처한 여고생 2명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손가락을 종이로 베이는 것처럼 아파, 진짜 종이에 베여도 모를 정도로요. 하루 하루를 낙 없이 부정적인 생각으로만 산다면 우리는 버틸 수 있을까. 미래없는 하루를 사는 사람에게 시간은 자신의 편이 아닐 것이다. 유나는 연령과 성별 구분 없이 모두 오셔서 이 작품을 보시고 마음이 따뜻해지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배유 유제윤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많이 쓰였지만, 뮤지컬에서는 많이 접하지 못한 소재다. 이는 현재 별점 9.8점을 기록하고 있다. 웹툰을 앞세운 한국 만화 수출은 올해 규모가 작년보다 19.3% 증가한 5천만 달러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