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결혼 예정인 형민은 동창회에서 자신의 첫사랑이었던 선생님 지영을 만난다. 헤어질 때 실수로 핸드폰이 바뀐 둘. 핸드폰 속엔 평소의 차분한 이미지와는 다른 음란한 그녀의 사진들이 찍혀있다. 그리고 울리는 전화 '사진...봤어..?'
지난 11일 연애혁명의 275화 수학여행 (7)이 업데이트돼 눈길을 끌었다. 카카오페이지가 주관사 선정을 마치고 상장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네이버웹툰 역시 IPO 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캐릭터가 삽입된 주방, 생활용품 등 PB 상품도 생산할 계획이다. 그는 환히 웃으며 100% 이상 만족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 활약이 기대되는 국내 콘텐츠 플랫폼 기업의 등장에 공모 시장에서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세계 디지털 만화 시장이 오는 2021년까지 약 1조5500억원(13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웹툰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골든타임이 앞으로 2~3년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연극은 국적도 성격도 다른 두 남녀가 한 집에서 살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것이 작품의 포인트다. 그러나 <연애혁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평균보다도 유행에 민감한, 혹은 유행에 선구적인 인물들인 것 같다. 후덜덜덜 남극전자는 주인공이 남극의 동물들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 남극전자에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다. 만화평론가인 박석환 한국영상대학 교수는 웹툰이라는 미디어가 등장한 지 15년을 넘어가면서 출범 초기 주요 독자층이었던 청소년과 20대가 나이가 들었고 자연스레 독자층의 세대 확장이 일어났다고 분석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역시 타임루프 설정을 다루는 이프 온리라고 밝힌 황민수는 이 설정을 무대 위로 올렸을 때 어떻게 표현할지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일본은 코미코와 픽코마의 성공으로 온라인으로 눈을 돌리는 반면, 미국은 적극적인 스탠스를 취하지 않는 상황이다. 김 작가는 연재처가 없는 작가 역시 일종의 취준생이고, 주변 친구들 모두 취준생인 상황에서 자연스레 취업난을 소재로 만화를 그려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됐다고 만화를 그리게 된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동양예술극장 2관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원 모어는 김인호·남지은 콤비의 웹툰 헤어진 다음날을 원작으로 한다. 개막한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의 원작 웹툰은 다음 웹툰에서 누적 조회수 1.8억 뷰를 기록한 인기 작품이다. 상위 10개 국가가 전 세계 시장의 90.1%를 차지하는 상황이다. 웹툰을 앞세운 한국 만화 수출은 올해 규모가 작년보다 19.3% 증가한 5천만 달러가 될 전망이다. 친구도, 형제 자매도 없이 서로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두 소녀에게 미래는 없다. 치정은 키다리이엔티를 통해 웹툰으로 제작돼 봄툰, 네이버,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인기를 모았다. 마시마로(Mashimaro)와 몰랑이(Molang)를 통해 토종캐릭터의 마이다스로 불리는 ㈜온페이스의 이창현 사장은 ㈜코핀커뮤니케이션즈의 유영학 대표와 국내 토종 캐릭터인 아라찌(Arachi)의 독점 라이선스(한국시장 포함)를 체결하면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