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선택은 하이힐이 아닌 나의 그것이었다. 삼촌이 운영하는 구두 수선 알바를 하게 된 진우. 시시한 일인 줄 알았던 구두 수거일을 하면서 자꾸만 쌔끈한 여자들이 몸을 부딪쳐오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작가님은 제 워너비에요 세상에서 젤이뻐 울작가님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코트라는 지난달 디지털 만화 해외진출 전략 보고서를 발간하고 한국 웹툰의 글로벌 선점을 위한 골든타임은 4G 전환이 마무리 되는 향후 2~3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골든 타임 이후 각 국가별 디지털코믹스 시장이 치열한 경쟁 체계로 전환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반복되는 하루를 멜로디와 가사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미국 만화 시장을 주름잡는 마블코믹스와 DC코믹스를 한류 웹툰이 압도했다는 얘기다. 11월30일까지 동양예술극장 3관에서 공연하는 주크박스 연극 한번 더 해요다. 나쁜녀석들이 흥행하면, 드라마를 영화화하는 사례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곽백수 작가의 가우스 전자는 가상의 전자제품 회사인 가우스 전자에서 벌어지는 웃픈 직장인 이야기를 다룬 직장만화의 또 다른 대표 주자다. 1주일에 한 회 연재되는 웹툰의 특성을 고려할 때 쉽지 않은 여정이 예상되지만, 천 작가는 생중계를 지켜보는 시청자 수백명의 응원 댓글을 벗삼아 묵묵히 나아간다. 원작이 이미 인기가 검증된 만큼 흥행 가능성은 한층 높다. 예쁘고, 귀엽고, 멋있는 모습에 웃음부터 눈물까지 담아낸 다채로운 매력을 지녔다. 여기에 재혼황후, 두번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릴리스의 관 등 로맨스판타지 장르의 인기 웹소설 작품들을 최대 65화 무료로 제공한다. 12일 오전 8시 기준 연애혁명은 총 별점 9.9점이라는 높은 별점을 뽐내고 있다. 웹소설 시장 규모도 2013년 100억 원에서 올해 4천300억 원으로 커질 전망이다. 절망 속 소녀들에게 몰입해 이들을 응원하는 댓글도 많을 정도다. 비공중파 드라마로는 경이적인 8%의 시청률을 기록한 미생 또한 웹툰을 영상화한 작품이다. 웹툰 마음의 소리의 조석 작가(네이버웹툰 소속)가 신작으로 돌아왔다. 전년 대비 35% 성장한 수치다. 그렇다면 이 콘텐츠가 뮤지컬 무대에서 보여진다면 어떨까. 웹소설 플랫폼 고즈넉이엔티에 따르면 최근 자사의 웹소설 10여편이 웹툰제작을 계약해 두편이 시장에 먼저 출시됐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도 웹툰 기반 드라마를 선보이고 있다. 히트 뮤지컬 김종욱 찾기와 오 당신이 잠든 사이의 김혜성 작곡가가 연출·작곡을 맡았다. CG(컴퓨터그래픽) 기술이 발전하면서 토대도 만들어졌다. 여기에 강태오, 정준호, 김태우, 이문식, 박다연 등이 출연한다. 필자도 꾸미는 데에는 타고나게 감각이 없어 성인이 되기까지 유행에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었다. 이번 행성인간은 나약한 인간을 행성으로 설정한 독특한 세계관과 학교 폭력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작가 특유의 개성 넘치는 그림체와 개그적인 감각으로 풀어냈다.